2022 인하대학교 프로그래밍 대회 참가 후기
22.05.21 인하대학교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가하였다. 아직 2학년 1학기를 진행중이고 코딩에 들은 수업이라곤 C/C++ 이지만 앞으로 원하는 진로의 방향이 코딩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코딩테스트가 필요할지도 모르는 직업을 것이라는 생각에 일찍 경험해보고 부딪혀 보자! 생각으로 지원했다. 당연히 입상할 생각으로 참가한 것은 아니었고.. 대회를 마쳐보니 역시 벽은 높았다. 일단 우선적으로 배움의 깊이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내가 알고있는 것은 너무너무너무 얕았다. 생각하는 것을 구현을 하려면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깊은 지식이 필요할 것 같았고, 아직 배우고 있는 C++을 통해서 할려고 해서인지 더욱 그 벽이 높게 느껴졌다. 언어를 한가지 정해서 그것 위주로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다. 최..